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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이론

“어떤 작가가 집필을 마치지 못하거나 아예 시작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는 그 작가에게 코뿔소 그림 엽서를 보낸다. 그림은 내가 직접 수채화로 그린다. 많이 그려봤기 때문에 능숙한 편이다. 그리고 주소란 바로 옆에 이렇게 적는다. ‘책 한권 때문에 그만 까탈을 부리세요. 돌격해요. 코뿔소처럼 끝장을 볼 때까지. 이 엽서를 책상에 붙이고 코뿔소 이론을 기억하세요”
Forbes Korea 2006.2월호 칼럼중 (Paul Johnson 영국의 역사학자.작가)

매달 포브스 코리아를 구독하고 있는데.. 이번호 칼럼중 현재의 나를 뜨끔하게 하는 글이 있어서 이렇게 발췌해 보았다.
칼럼에서 저자는 어떠한 일을 할까 말까하는 걱정 보다는 일단 저지르는게 하지 않는것보다는 낳으며.. 일을 시작하고 보면 정리되고 다듬어 지면서 일이 진행되고 마무리 되므로, 목표를 정하고, 정했다면 신념을 갖고 목숨걸고 도전하라고 한다. 이걸 코뿔소에 비유해서(코뿔소는 돌격하든가 풀을 뜯든가 둘중 하나란다) ‘코뿔소 이론‘이라고 했다.

그래 일단 저지르고 보는거야.. 그럼 뭔가 수가 생기겠지..
뭐가 두려운 거야….

우리 속담(?)에 ‘모 아니면 도 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