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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Internals, Fifth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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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오는 군요..
하지만 2008년 5월 28일이라.. ‘Coming Soon’ 이라고 하기에는.. ^^;

http://www.microsoft.com/mspress/books/12069.aspx

간만에 포스팅 치고는 허접한 정보입니다.(뒷북일수도..)

링크(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

사용자 삽입 이미지저자 : 알버트 라즐로 바라바시


역자 : 강병남 외


출판사 : 동아시아


흠…. 책을 읽고난 느낌은 일단 어렵습니다. 꼭 장문의 논문 한편을 읽은 느낌이랄까… 현재 네트워크(인터넷.. 그중에서도 웹)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진화하는지에 대한 수학,통계학,경제학,물히학 적인 접근을 통해 네트워크 및 현대 사회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분석한 책입니다.
초반에는 나름 따라가면서 아무튼 읽긴 있었는데 중후반으로 갈수록 제 머리의 한계를 느끼면서 겨우 겨우 다음페이지를 넘겼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읽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좀 느낌이 다를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네트워크가 무의미하게 연결되어 있는것 같지만 연결법칙은 있다는 것이며,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새로 구입한 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Windows NT File System Internals (OSR’s Classic Reprints)
예전 회사에서는 O’reilly에서 출판된 책이 있었으나 회사를 옮긴 후에는 그 책을 구할려고 해도 구할수가 없어서 E-Book으로 만족했었는데 OSR Online에서 재판한 이 책을 드디어 구입하게 되었네요… 책을 택배로 받을때 얼마나 감개무량 하던지…
– 가격 : $65.00
– URL : https://www.osronline.com/store/moreinfo.cfm?Product_ID=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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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NT Device Driver Development By Peter Viscarola and Tony Mason (OSR’s Classic Reprints)
좀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아직도 드라이버 개발 고전 이면서 명저인데 이 책을 OSR 에서 재판을 했습니다. 원본을 사고 싶어도 못샀었는데 새롭게 재판된 이 책이라도 다시 구입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 가격 : $37.50
– URL : https://www.osronline.com/store/moreinfo.cfm?Product_ID=85

사용자 삽입 이미지The NT Insider Collection : 1996 – 2007
이 잡지(?)를 2004년도 부터 받아보고 있는데, 1996년도에 나온것부터 현재까지를 모두 모아서 판매하고 있습니다(1년단위로도 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분실한것도 있고 해서 그냥 전부 구입해 버렸습니다. 물론 Online 상에서도 볼 수 있지만.. 아직도 읽는 것은 종이가 편해서…
– 가격 : $295.00
                                  – URL : https://www.osronline.com/store/moreinfo.cfm?Product_ID=28

사용자 삽입 이미지Developing Drivers with WDF
MS Press 에서 출판된 WDF(Windows Driver Foundation) 관련 첫번째 서적입니다.
OSR Online에서도 WDF 관련 서적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교보문고에서 해외원서 주문을 하고 있어서 바로 구입해 버렸습니다.
– 가격 : 60,900 (교보문고 가격)
– URL : http://www.microsoft.com/whdc/driver/wdf/wdfbook.mspx

4개월간 읽은 IT 전문 서적들

2007년 1월 11일 이후 현재까지 읽은(구입한) IT 전문 서적들(물론 책의 특성상 꼼꼼히 다 읽은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제목 : Hacker Debugging Uncovered
저자 : Kris Kaspersky
출판사 : A-List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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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제목 : OS 구조와 원리 : OS 개발 30일 프로젝트
저자 : Kawai Hidemi
역자 : 이영희
출판사 :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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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제목 : 코더에서 개발자로
저자 : mike Gunderloy
역자 : 심재철
출판사 : 사이텍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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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제목 : 개발자를 위한 나만의 운영체제 만들기
저자 : 노재현
출판사 : 정보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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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제목 : 해커의 즐거움 : 비트와 바이트로의 여행
저자 : Henry S. Warrenm Jr
역자 : 김종규
출판사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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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제목 : 운영체제 : 그림으로 배우는 원리와 구조
저자 : 구현회
출판사 :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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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셈블리언어 4판
저자 : KIP R. IRVINE
역자 : 장경선 외
출판사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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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제목 : Working with Microsft Visual Studio 2005 Team System
저자 : Richard Hundhausen
역자 : 안재우
출판사 : 정보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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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간 읽은 IT 교양 서적들

2007년 1월 11일 이후 현재까지 읽은 IT 교양 서적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제목 : 코드 한 줄 없는 IT 이야기
저자 : 김국현
출판사 : 성안당

2004년도에 출판된 서적이어서 Google 관련 이야기가 언급 되지 않은것이 조금 아쉬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제목 : 네 꿈에 미쳐라(컴퓨터의사 안철수)
저자 : 김상훈
출판사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이제껏 안철수씨 관련 서적은 다 읽어봤기 때문에 출판되자 마자 사서 읽은 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제목 : 둠 (컴퓨터 게임의 성공 신화 존 카맥 & 존 로메로)
저자 : 데이비드 커시너
역자 : 이섬민
출판사 : MEDIA2.0

존 카맥 이야기라서 무조건 사서 읽은 책. 개발자로서 상반된 길을 가는 동료이자 적(?)이 되버린 존 카맥과 존 로메로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제목 : 판단력 강의 101
저자 : 데이비드 헨더슨
역자 : 이순희
출판사 : 에코의서재

개발이든 경영이든 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정(판단)을 내려야 하는 많은 시점이 있는데 그러한 때 무엇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 모든 판단의 근거에 대해 예를 들면서 설명해서 더욱 읽기 쉬운책. 근래에 가장 재미있게 본 책인것 같음

Being Intelligent

User inserted image저자 : SBS 서울디지털포럼 사무국, IT 기자클럽

출판사 : 미래의창

2006년 5월 개최된 ‘서울 디지털포럼 2006’에 참가한 세계적인 IT 리더들과 석학들이 “기계가 스스로 생각해서 인간을 위해 일을 한다”가 핵심인 ‘디지털 지능혁명’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은 번역본과 원서가 합본되어있으며, 포럼 순서대로 각 주제에 대한 연설, 그리고 질의 응답 과정 및 기자 노트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포럼에 직접 참가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오버인가..^^;)

아무튼 시대를 이끌고 있는 많은 IT 관련 리더들의 다가올 디지털 지능혁명에 대해 바라 보는 시각을 읽을 기회가 되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목차

발간사 퍼블리셔와 프로슈머의 만남
Special Speech 10년 후 디지털 세상 그리고 한국
스티브 발머와의 대화

PART 1 밀려오는 디지털 지능혁명
1 디지털 지능혁명의 새로운 장
2 소비자 권력의 시대
3 제2의 황금기를 꿈꾸는 반도체

PART 2 생활로 파고드는 디지털 지능
4 디지털 리빙, 디지털 홈
5 미래 지능형 자동차
6 디지털 지능의 총아, 서비스 로봇

PART 3 미디어 빅뱅과 미래 콘텐츠
7 격변의 미디어, 승자의 조건
8 디지털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비즈니스 사례
9 게임의 진화
10 모바일 콘텐츠의 새로운 트렌드

PART 4 디지털 문명이 풀어야 할 숙제
11 프라이버시
12 지적재산권, 보호와 방임 사이의 황금률

에필로그 : ‘Being Human’으로의 항해

당신만이 할수있는 일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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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TOSHINO HOSOGAI
역자 : 김성훈
출판사 : 성안당

이 책은 컴퓨터 태동기에서 부터 프로그램 개발 방법론까지의 컴퓨터 영웅 23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 인물들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인터넷 서점에 있는 목차를 확인하시면 되실겁니다.

각 인물에 대해서는 책 한권을 할애해도 모자랄 정도의 사람들인데 그것을 짧게 요약하다 보니 조금 아쉬운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잡지를 읽듯이 가볍게 컴퓨터의 역사를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


저자 : 임백준
출판사 : 한빛미디어

드디어 임백준씨의 4권의 책을 다 읽게 되었네요. 늘 그렇듯이 저자의 소프트웨어 관련 해박한 지식과 문장력(본인은 부끄러워 하지만..)이 돋보입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자기 철학이 있는 문학적 프로그래머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객체지향, 디자인 패턴, 리펙토링, 소프트웨어 공학, XML 이라는 다섯가지 주제에 대한 히스토리 및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프로그래머 K씨의 하루’라는 소설(아주 짧은)이 실려있습니다. 또한 다른 책들과 비슷하게 중간 중간에 알고리즘 문제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프로그래머 K씨의 하루’ 는 K씨가 직장을 잃고 새로운 직장을 찾으면서, 어느날 길을 가던중 본 어느 입간판에 쓰여진 문구를 풀이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짧지만 프로그래머의 ‘근성(?)’과 열정, 고민, 해결의 묘미’ 등을 느끼기에 충분 합니다.

입간판에 쓰여진 문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first 10-digit prime found in consecutive digits of e}.com
“{e의 연속된 숫자 중에서 10개의 수로 이루어진 첫번째 소수}.com”

이 문구를 풀면 특정 URL이 나온다는 것은 대충 느낌으로 아실거고, 또한 그 특정 URL 사이트에 접속했을때 로그인 암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f(1) = 7182818284
f(2) = 8182845904
f(3) = 8747135266
f(4) = 7427466391
f(5) = ??

참고로 이 문제는 실제 구글(Google)이 유능한 프로그래머를 뽑기 위한 광고 였답니다.
한번 풀어보세요.. 입간판의 ‘e’ 는 자연로그의 ‘e’ 라는 것은 느낌상 아시겠죠..
(정답보다는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아무튼 저자의 다음 책을 기다려 봅니다.

네트워크를 훔쳐라


저자 : Ryan Russell
역자 : 강유
출판사 : 에이콘

처음 책의 제목을 봤을때는 그저 그런 해킹 관련(말도 안되는) 소설책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책은 그저 그런 해킹소설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모든 이야기는 논픽션이며, 사용된 기술이며, 툴들 또한 사실적(현재 사용되고 있는)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네트워크에 대한 기반 지식이 있으시면 더욱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10개의 해킹실화에는 해커, 보안전문가들의 실제 경험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이름을 밝힌 사람도 있고, 그냥 닉네임만 밝힌 사람도 있습니다. 어쨌든.. 책을 다 읽고 난 이후의 느낌은 여러편의 짧은 영화를 본듯한 느낌입니다.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인 ‘추적의 예술’편이 가장 인상깊게 남습니다. – “그는 단지 네트워크를 훔쳤을 뿐이다” ㅋㅋ
해킹과 보안은 정말 힘든 일이지만 (때로는 한 사이트를 2년넘게 걸려서 해킹한 이야기도 나오고.. 몇년간 추적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에 따른 희열은 다른 것에 못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마지막 부록에는 보안을 위한 지침서도 제공하고 있어서 해킹이나 보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번역이(‘조엘 온 소프트웨어’ 를 번역한 분) 참 잘되어있고, 원서를 읽어보지는 안했지만.. 원서와는 아래와 같은 차이점이 있다고 하네요.

원서와 다른점
1. 소설 구성으로 새로운 편집을 하여 독자들이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2. 책 안의 오픈 소스 툴을 넣은 CD를 첨가했다
3. 소설 구성에 맞게 책의 사이즈를 줄였다.
4. 원서보다 더 현실감 있고 생생하게 구성하였다.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저저 : 임백준
출판사 : 한빛미디어

어쩌다 보니 ‘임백준’씨가 쓴 책을 어느새 세권이나 읽었네요.
‘나는 프로그래머다’, ‘행복한 프로그래밍’, 그리고 이 책.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래머이면서 이렇게 책을 재미있게 쓰시는 분도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저는 이분같은 위트(?)를 가진 고수 프로그래머를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이 책은 딱딱하기 쉬운 알고리즘에 대해서 적절한 비유와 관련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누워서’라는 말 때문에 가볍게 읽을려고 했는데.. 막상 알고리즘을 풀려고하면(중간중간에 ‘몇분안에 문제를 풀어보세요’라는 것들이 많이 있음. 이런것이 묘한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키더군요 ㅋㅋ) 누워서는 힘들고.. 컴퓨터나 노트가 필요했습니다.
어떤 알고리즘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도, 금방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도, 몇분 하다가 포기한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 책을 읽으실 분들은 끝까지 도전해 보시기를..

이책은 알고리즘 자체도 중요하지만, 알고리즘을 알아내가는 과정, 문제를 포기하지 않는 끈기, 그로인해서 하나의 알고리즘을 통해 더 많은 프로그래밍적 개념이나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에 더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저도 알고리즘이라는 것이 워낙에 양날의 면도날 같은 것이여서, 최적의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것보다(물론 중요합니다) 그 안에 들어있는 프로그래밍적 사고와 열정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휴가기간에 유쾌한 책 한권을 만난 기분이고,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해보니 ‘임백준의 소프트웨어 산책’이라는 책도 있던데 이것도 장바구니에 찜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