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생각

전문가가 되는 방법

루오니의 집에 포스팅되어 있는 전문가가 되는 방법에 대한 시간/능력/생각 과의 상관관계 그래프 입니다. 원 그림의 출처는 모르겠습니다.(루오니님이 직접 그리신 것일 수도..)
결국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것을  탐구하려는 지속적인 자기 노력만이 전문가가 되는 방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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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해에는…

김창준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지난 한 해 동안 내가 얼마나 나태하고 자기 방어적인 생각으로 생활했었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2007년 새해가 됐으니 그동안 나태해진 나를 극복하기 위해 더 채찍질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이제 부터 다시 시작입니다.(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T_T)


저는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매일 작성할 것을 추천합니다. 누군가가 똑같거나 혹은 더 나은 걸 이미 만들었다는 데에 절대 신경쓰지 마세요. 유용성과 복잡성 간의 균형 감각을 얻기 위해서는 당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유용성을 직접 느껴봐야만 합니다.
— 워드 커닝햄

XP, 무슨 테마 쓰시나요?

Windows XP가 처음 나왔을때.. 푸른색 시작줄에.. 푸른색 타이틀바등 테마에 거부 반응이 와서 ‘Windows 고전’ 테마를 사용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봄을 타는건지.. 괜히 우울하고 해서, 갑자기 뭔가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은데… 결국 찾은 것이… 윈도우의 테마를 바꿔봤습니다. (WIndows 고전 테마 -> Windows XP 테마)

그런데 처음 XP가 나왔을때의 거부반응은 없고.. 괜히 산뜻한 기분이 드네요. 뭐 다른 분들에게는 별 쓸데 없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Windows 95 부터 장장 10년의 윈도우 사용 환경을(물론 테마일 뿐이지만) 떠나보내니 시원섭섭(??)하네요. (다시 복귀할지도 모르지만)
근데.. 아마 겨우 적응할때 쯤.. 비스타의 Aero UI를 사용하게 되겠지요..

아무튼 이제야 XP를 사용하는 기분(?)이랄까… 다른분들중에 저 같은 분 안계신지…

코뿔소 이론

“어떤 작가가 집필을 마치지 못하거나 아예 시작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는 그 작가에게 코뿔소 그림 엽서를 보낸다. 그림은 내가 직접 수채화로 그린다. 많이 그려봤기 때문에 능숙한 편이다. 그리고 주소란 바로 옆에 이렇게 적는다. ‘책 한권 때문에 그만 까탈을 부리세요. 돌격해요. 코뿔소처럼 끝장을 볼 때까지. 이 엽서를 책상에 붙이고 코뿔소 이론을 기억하세요”
Forbes Korea 2006.2월호 칼럼중 (Paul Johnson 영국의 역사학자.작가)

매달 포브스 코리아를 구독하고 있는데.. 이번호 칼럼중 현재의 나를 뜨끔하게 하는 글이 있어서 이렇게 발췌해 보았다.
칼럼에서 저자는 어떠한 일을 할까 말까하는 걱정 보다는 일단 저지르는게 하지 않는것보다는 낳으며.. 일을 시작하고 보면 정리되고 다듬어 지면서 일이 진행되고 마무리 되므로, 목표를 정하고, 정했다면 신념을 갖고 목숨걸고 도전하라고 한다. 이걸 코뿔소에 비유해서(코뿔소는 돌격하든가 풀을 뜯든가 둘중 하나란다) ‘코뿔소 이론‘이라고 했다.

그래 일단 저지르고 보는거야.. 그럼 뭔가 수가 생기겠지..
뭐가 두려운 거야….

우리 속담(?)에 ‘모 아니면 도 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동안 술에 찌들어 살았더니.. 지금도 피로가 풀리지 않네요.
오랜만에 동기들을 만나서 좋았기도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직도 쏠로인 친구들 모습이 안쓰럽기 까지 하네요(나 포함 T_T)

올해는 다들 여친이 생겨서.. 내년에는 쌍쌍파티로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
…………………………
휴~~ 힘들겟지..

아무튼 새해에는 좋은일 많이 생기길..

Adieu 2005

오늘 사무실 종무식을 했다. (종무식을 해도 할일이 남아 있어서 이렇게 회사에 있지만..T_T)
오늘이 2005년 마지막 날은 아니지만 올해를 정리해보고 싶었다.

1.새로운 직장에 취직
새로운 회사에 들어오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가 중간에 중단되면서 마무리를 못 지은것이 조금 아쉽다.
내년 프로젝트는 꼭 끝을 보도록 노력해야 겠다.

2. 걷기 시작
점점 나오는 뱃살을 빼고, 불어나는 체중도 줄이고자 하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아직도 실천력이 약하다. 하루에 한시간씩 걸은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니… 내년에는 꾸준히 실천하리라.

3. 책 읽기
책 읽는 습관이 정착되었다. 최소 한달에 한권씩은 읽었으니.. 양호한 성적인듯 하다. 평생 가져갈 습관이니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

4. 자기 계발
시스템 프로그래밍 관련 기술 습득을 초반에는 하다가.. 회사 업무에 쪼달리다 보니… 영… 안하게 되었다. 내년에는 다시 도서관 출입을 꾸준히 해야겠다. 그리고 개발하려고 했던.. ARP Spoofing 업그레이드.. 프로세스별 네트워크 모니터링.. RSS 알리미를 짬짬히 진행해 나가야 겠다.

5. 취미
고작 취미라고 해야.. 건프라 조립.. 영화 감상.. 플스 겜하기..
이 중 영화감상에 좀더 부지런 해야지.. 결국 영화관에서 하는걸 놓쳐서 어둠의 경로를 통한 영화 감상을 하게되니…
그리고 주말에 사진 촬영도 많이 못다니고…. ‘분발분발’

이외에 뭘 했지..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는 술 마시고 자고… 그런 기억밖에 없다… 이런거 정말 싫은데…..

아 참 제일 중요한 (결혼할)여자친구를 사귀지 못했다. 이건 내년에 꼭 이루어 질 수 있었으면…ㅋㅋ..

2006년 1월1일은 단지 다음주 일 뿐이지만 남들 다하는 것처럼 올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내년을 기대해 본다…

잘가라 2005 !!!

시스템은 실천할때 시스템이 된다.

주위에 보면 팀내에 정해진 시스템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된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안해도 될것같아서’, ‘불필요한 규칙이여서’ 와 같은 대답을 한다.


팀내에서 정한 규칙(시스템)은 공통의 규칙이다.
이런걸 개인이 무시하는 것은 곧 전체 팀 분위기를 망치는 것이다.
일단 정해진 규칙은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해야 하며, 만일 그것의 불합리한 점이 발견된다면, 건의를 하고, 팀원과 함께 대안을 찾는 것이 옳은 방법일 것이다.
물론 그 대안은 규칙을 바꾸는데 드는 비용(인력, 습관, 백업, 변환 등등)에 비해 바꾸고 난 후의 규칙을 사용하는 것이 효용성이 더 높을 때, 바꾸어 지게 된다.

정해진 시스템은 반드시 실천하도록 하여야 하며, 실천이 곧 시스템을 다듬으며, 결국 팀의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임을 …

사진은 아무 상관은 없는데.. 그냥 멋있어서..
[MG] ZGMF-X10A Freedom Gundam

난 ‘묵묵히 자기일만 잘하는 사람이 싫다.’

제목이 조금은 과격한것 같은데,
주위에 보면 일할때 자기일만 열심히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을 여럿 봐았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사람들을 보고 ‘참 일 잘하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 또한 봐왔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과 직접 같이 일해 보면, 진짜 일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주위사람들과 커뮤니티가 안되고, 자기 생각에만 빠져서 자기 일만 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다.
만약 당신이 혼자 일하는 사람이거나, 혼자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묵묵히 자기일만 잘하는 것을 탓하진 않겠다.
하지만 팀 플레이 시에는 그런 사람은 정말 위험한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소위 말하는 ‘개인주의’, ‘영웅주의’에 빠져서 자기일만 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은 결국 프로젝트 막바지에 팀 전체에 악영향(꼭 문제가 발생한다)을 끼치는 것을 수도 없이 봐왔기 때문이다.
팀 플레이는 곧 커뮤니티이고, 자기 희생이다. 팀을 위해서 희생할 줄 알고, 팀원들과 호흡하면서 개인의 승리가 아닌 팀의 승리를 이끌어 내며, 혼자만 하는 스타일의 사람을 팀으로 이끄는 것이 진정한 프로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뒤돌아 보자.. 당신은 어떠한 사람인가?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가?

외인구단에게 필요한것은??

만화가 이현세씨의 ‘공포의 외인구단’이라는 만화를 만화책이나 영화로 많이 보고 알고 있을것이다.
간단히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능력은 있는데, 말썽꾼들을 모아서 하나의 팀으로 만들고 훈련시켜서, 결국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리는 뭐.. 그런 내용이다.


필자가 여기서 되짚어 보고자 하는것은 그들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중 한가지 이다. 구성원들은 각자가 능력은 있었으나, 뭔가 한부분이 삐딱하게 나가는 그런 사람들이었지만, 감독이 이들을 아우르고, 훈련시켜서 이들을 하나의 팀으로, 강력한 팀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물론 영화에서 이 역할을 맡은 ‘안성기’씨의 카리스마도 대단하지만, 원작에서도 이 감독의 카리스마는 대단했었다.
능력이 있건 없건.. 구성원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게 하기위해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팀장이 필요한것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공감할 것이다.
개인이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최고가 되면 더욱 좋겠지만). 하지만 팀은 최고가 되어야 한다. 자기가 능력이 없다고, 팀이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며, 이를 팀장은 팀원들이 느끼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팀장… 카리스마 있고, 팀을 리드할 수 있는 팀장…

결국 우리에게는 카리스마 있는 팀장이 절실히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