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06년 2월월

이지연 – 바람아 멈추어다오

나도 모르게 갑자기 ‘이지연’ 누님이 생각이 났다. 정말 왜인지는 모르겠다.
혹시 예전 노래 부르는 모습을 찾을 수 없을까 하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발견한 동영상.. 뒤에 코러스 분들의 춤은 좀 촌스러운 ㅋㅋ

[재생 버튼을 누르세요]

정말 예전에 무지 좋아했었는데.. 히트곡도 정말 많았었죠..
제가 처음으로 산 앨범(물론 테입 정품 ㅋㅋ)도 이지연 누님 앨범이었는데.. 잘 살고 계시는지..

세계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 9인의 이야기


저자 : 김정남
출판사 : 대림

일단 표지는 어린이 책 같다..ㅋㅋ
“마리오”를 개발한 “미야모토 시게루” 부터 게임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많이 들어봤을 세계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에 관한 내용이다.

9인중 8명은 인터랙티브 아츠앤 사이언스 학회(The Arcademy of Interactive Arts & Sciences)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사람들이다. 나머지 한명은 스타크래프트 크리에이터인 ‘빌로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지는 않았지만.. 국내 게임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서 추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9명의 게임크리에이터만이 아닌 30명 가량의 게임크리에이터를 소개한다.
각 챕터마다 한명의 게임 크리에이터, 그와 라이벌 관계거나 비슷한 스타일의 크리에이터, 관련 한국의 게임 크리에이터를 소개하는 방식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전에 한번쯤 해봤던 게임들의 탄생비화나 그들의 열정을 알게되어…. 정말 흥미롭게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중간중간에 삽입된 게임 스크린 샷을 보면서… ‘아~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라는 향수에 젖어볼수 있는..기회를 가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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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명예의 전당 회원
– 슈퍼 마리오를 만든 게임의 신 미야모토 시게루

두 번째 명예의 전당 회원
– 문명으로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부가 된 시드 마이어

세 번째 명예의 전당 회원
– 파이널 환타지의 아버지 사카구치 히로노부

네 번째 명예의 전당 회원
– 둠으로 전세계 프로그래머들의 영웅이 된 존 카멕

다섯 번째 명예의 전당 회원
– 심시티와 심즈로 게임의 신세계를 창조한 윌 라이트

여섯 번째 명예의 전당 회원
– 버추어 게임 시리즈의 사령관 스즈키 유

일곱 번째 명예의 전당 회원
– 파퓰러스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원조가 된 피터 몰리뉴

여덟번째 명예의 전당 회원
– 울티마로 컴퓨터 롤플레잉 게임의 군주가 된 리차드 게리엇

스페셜 게스트
– 스타크래프트로 한국 게임계의 산타클로스가 된 빌 로퍼 _M#]

Sparse File

Windows Live Messenger Beta를 설치하면

“C:\Documents and Settings\로그온계정\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Messenger\메신전계정\SharingMetadata\Working\” 디렉토리에 숨겨진 시스템 파일로 “SimilarityTable_1” 이 있다.
등록정보를 보면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파일크기 8G… 헉…
그러나 자세히 보면 디스크 할당 크기는 1M 남짓이다.

이러한 파일을 Sparse File 이라고 하는데 즉.. NTFS5 에서만 지원하는 파일 타입으로, 아래 첫번째 그림과같이 영역만 크게 잡혀있고.. 실제 파일I/O 요구시에는 두번째 그림과 같이 실제 데이타만 사용되어진다.

[NTFS.com 에서 발췌한 그림]

더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NTFS Spase Files : http://www.ntfs.com/ntfs-sparse.htm
Sparse File Operations :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fileio/fs/sparse_file_operations.asp

동생 결혼

2월19일 여동생이 결혼을 했다.
동생 먼저 보낸다고 하도 눈치를 줘서.. 그냥 슬슬 피하면서 돌아다녔다는..
그래도 한편으론 섭섭하고.. 시원하다.. “잘 살아라”
나는 언제쯤………………………..휴…

친구 녀석이 내 사주를 보고는 내년에 결혼할 확률이 90% 라는데…
그걸 믿어봐야겠지..

코뿔소 이론

“어떤 작가가 집필을 마치지 못하거나 아예 시작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는 그 작가에게 코뿔소 그림 엽서를 보낸다. 그림은 내가 직접 수채화로 그린다. 많이 그려봤기 때문에 능숙한 편이다. 그리고 주소란 바로 옆에 이렇게 적는다. ‘책 한권 때문에 그만 까탈을 부리세요. 돌격해요. 코뿔소처럼 끝장을 볼 때까지. 이 엽서를 책상에 붙이고 코뿔소 이론을 기억하세요”
Forbes Korea 2006.2월호 칼럼중 (Paul Johnson 영국의 역사학자.작가)

매달 포브스 코리아를 구독하고 있는데.. 이번호 칼럼중 현재의 나를 뜨끔하게 하는 글이 있어서 이렇게 발췌해 보았다.
칼럼에서 저자는 어떠한 일을 할까 말까하는 걱정 보다는 일단 저지르는게 하지 않는것보다는 낳으며.. 일을 시작하고 보면 정리되고 다듬어 지면서 일이 진행되고 마무리 되므로, 목표를 정하고, 정했다면 신념을 갖고 목숨걸고 도전하라고 한다. 이걸 코뿔소에 비유해서(코뿔소는 돌격하든가 풀을 뜯든가 둘중 하나란다) ‘코뿔소 이론‘이라고 했다.

그래 일단 저지르고 보는거야.. 그럼 뭔가 수가 생기겠지..
뭐가 두려운 거야….

우리 속담(?)에 ‘모 아니면 도 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MG]제타 2.0

지난주말에 8시간에 걸쳐 완성한 제타 2.0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휴… 겨우 먹선 그리고 데칼까지…
카메라 설정이 뭔가 잘못된것 같은데.. 디폴트 설정으로 바꾸질 못하겠다..
어렵다.. 원두막…

생각보다 가동률은 그렇게 썩 좋은것 같지는 않은듯..
그래도 사출색은 괜찮다..

XP SP2에 추가되었다는 netstat의 -b 옵션

잠도 안오고 해서 집 PC에 VMWare를 설치하고 Windows XP를 설치하는 동안 Command Prompt 띄우고 끄적대다가 발견한 사실.. (다 알고 있었던 건가 ^^;)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 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 명령어중에 netstat 명령어가 있다.. (참 유용한 툴이고 자주(?) 사용하는 툴중 하나이다.)
그런데, XP SP2 의 netstat에는 ‘-b’ 옵션이 있는게 아닌가.. 분명 예전엔 없었던것 같은데.. 찾아보니 SP2 부터 추가되었다는…

‘-b’ 옵션은 각 연결에 관련된 프로그램 정보를 보여주는 옵션이다. 물론 프로세스 ID도 포함해서 말이다..그럼 기존의 ‘-o’ 옵션은(프로세스 ID를 보여주는) 이제 쓸 필요가 없게되었다는…

프로세스ID 와 프로그램명이 표시되는게 보이죠 (그림을 클릭하시면 원래 사이즈로 보입니다.)

추가로 또하나 알게된 명령어(나만 몰랐었나..)
tasklist : 작업관리자와 거의 같은 기능을 수행하죠.
‘tasklist -svc’는 각 프로세스에 있는 서비스를 표시해 줍니다.
작업관리자에는 이러한 기능이 없죠…아마도..

프로세스와 관련 서비스가 표시되는게 보이죠 (그림을 클릭하시면 원래 사이즈로 보입니다.)

netstat -b tasklist -svc 만 조합해도 꽤 괜찮은 툴이 되겠죠…..

ReactOS Code 감사(Audit)

ReactOS 소스코드가 감사에 들어간다고 ReactOSWINE 개발자인 Steven Edwards가 2006년 1월 26일 발표를 했습니다.

ReactOS는 Windows NT OS(커널및 UI등)을 역어셈블링(Reverse Engineering)을 통해서 그 구조를 파악하여.. Windows NT 와 똑같은(구조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OS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OS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드라이버 관련 개발을 할때 윈도우 소스 대신 많은 참고를 할 수 있었는데..)

감사에 들어가는 이유를 요약하자면..
참여하는 개발자중에서 WIndows Souce Code에 노출된(제작년인가 WIndows NT, 2000 소스가 유출되어서 많은 개발자들이 당나귀 등을 통해서 구해 봤었죠) 개발자들이 그 코드를 그대로 사용한 경우가 발견되어서,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의 발생소지가 있으므로 당분간 공개를 하지않고 감사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는 다운로드 받을 수가 없네요.. (미리 받아둘걸..T_T)

아무튼 괜찮은 프로젝트가 하루빨리 복원(?)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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