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06년 1월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동안 술에 찌들어 살았더니.. 지금도 피로가 풀리지 않네요.
오랜만에 동기들을 만나서 좋았기도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직도 쏠로인 친구들 모습이 안쓰럽기 까지 하네요(나 포함 T_T)

올해는 다들 여친이 생겨서.. 내년에는 쌍쌍파티로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
…………………………
휴~~ 힘들겟지..

아무튼 새해에는 좋은일 많이 생기길..

예비군 복무 만료

오늘 예비군 복무 만료 안내 메일이 왔다.
예비군 복무 만료라…. 이제부터는 민방위라는 건데… 쩝… 국가에서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란다.. 헐…
당연한거지만.. 괜히 심숭생숭 하네..

내 또래(비슷한 시기에 군대 갔다온 사람들)들 모두 힘내고.. 멋진(?) 민방위 대원이 됩시다…

아자!!

[게임]완다와거상


단지 ICO 의 제작진이 제작했다는 말에 무조건 구입한 겜.. 구입한지는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야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다.

우선, 분위기… 역시 이코의 제작진이다.. 사운드.. 배경.. 캐릭터.. 나무랄데가 없다.. 동화같기도 하면서 뭔가 몰입감을 주는.. 그 무엇이 여전히 좋다..^^;

전투… 이젠 내가 나이가 들었나(?)를 느낀다.. 거상 한마리(?) 죽일라는데.. 정말 패드 던지고 싶다… 이젠 액션 겜은 내게 무리란 말인가.. OTL

그래도 비주얼신이 너무 좋아서… 그만 두고 싶지가 않다.. 꼭 엔딩을 보고 말리라..

근데.. 이코에서는 소녀를 데리고 다니면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불렀던 것이.. 이번에 ‘말’이다… 말타고 달리는 손맛(?)은 괜찮다..

[게임]Gundam SEED 연합vsZ.A.F.T

예약 구매를 했었는데.. 드디어 왔다.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플레이!!!

우와!!! 죽인다…………………..잉? 10분 후부터는 ‘이게뭐야?’ 너무 단순하잖아… 그냥 격투겜이잖아.. 스토리라인도 어느정도 있을줄 알았는데.. OTL

하지만 기체 모델링이나 액션효과.. 임펙트 효과는 어느정도는 봐줄정도이다.
현재 7번 엔딩을 본 상태인데.. 앞으로 6번 더 엔딩을 봐야 모든 캐릭터랑 기체를 얻을 수 있는데.. 더 해볼지는 미지수…

정발이지만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다.. 근데.. 격투겜들이 다 그렇듯이.. 한글은 전혀 아쉽지 않게 플레이 가능함.

스크린샷만 보면 SEED 팬들이라면… ‘우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올듯..
[#M_ 스크린샷 보기
| 그만 보기| _M#]

OSR ‘Windows NT File System Internals’ 재판(再版)

Windows 시스템 프로그래머라면(특히 파일 시스템 관련) 익히 알고 있는 책인 O’Reilly 서적인 ‘Windows NT File System Internals’를 알 것이다. 1997년에 출판되었으니 벌써 8년이 넘었다. 이 분야에서는 최고의 명서적이면서도 희귀한 책이 되버린 불멸이 책이다. 나도 예전에 파일시스템필터드라이버 관련 개발을 했을때 사무실에 있었던 책의 내용 일부를 읽어보곤 했었다.. 소장가치도 물론 최고이다.

아마존에서 이 책을 구입하려면 현재 199달러 이다보니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인듯..

이책의 희귀성으로 인한 개발자들의 원성(?)이 많은 탓인지.. OSR에서 이 책의 저작권을 사서 재판하기로 결정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물론 추가 업데이트 된 내용도 포함해서 말이다… (근데 이 소식이 있은지는 꽤 지난듯 한데.. 이제야 알게 되다니..)
빨리 이책이 재출판 되어 구입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The NT Insider 에 나와있는 사진을 폰카로 찍은 사진

관련 정보는 여기서 볼수있다.

‘왕의 남자’를 보고

2006년 초반 최대 흥행작이라는 말에… 관객 500만이 넘었다는 말에.. 여인네(?)가 보러가자는 말에… 봐버린(?) 영화..
보고난 느낌??
‘뭐야 이게? 왜 이게 그리 인기가 있는거지? 사람마다 취향은 제각각 이겠지만 기대를 너무해서인가.. 그냥 설날 특집 2부작 사극정도(이건 친구가 한말이지만)의 임팩트 정도인데’

감우성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는 정말 넋을 놓았지만(이 분이 나오는 것은 대부분 부잣집 도련님 컨셉인 것만 봐서인지) 이때문인지 정진영이나 강성연의 연기는 너무 묻혀버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물론 각각의 씬에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서 사람들마다 해석을 다르게 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은 근래에 보기드문 수작임은 분명한듯..

근데.. ‘이준기’가 이쁘다는것은 잘 모르겠는데… 그냥 남자로 밖에 안보여..

케이블 터틀

그동안 노트북 마우스 케이블이 정리가 안되서.. 정리기(?)하나 살까 하다가 친구가 사준 케이블 정리기.. 이름 처럼 거북이를 닮은 ㅋㅋ
사진에서 보는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뽀송뽀송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이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나은듯..

실제로 사용한 모습

자세한 내용은 쇼핑몰에서 …

The Best Web 2.0 Software of 2005

2005년의 최고의 Web2.0 소프트웨어.. 많이(?) 알고 있는 del.icio.us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 멋있게 지었단 말이야 ㅋㅋ) 나 flicker등도 포함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Web2.0이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워낙에 우리나라가 IT분야(특히 웹서비스관련) 응용을 잘하므로 여기서 아이템을 얻은 웹 서비스가 많이 등장할 수도 있겠죠.

보러가기

태터툴즈 클래식 RC3 업그레이드

태터툴즈 클래식 RC3 버전으로 드디어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이유 : 기존 버전의 RSS 리더가 UTF-8을 지원하지 않는게 가장 큰 이유(^^)

근데 아직 쓸만한(?)스킨이 안나온것 같아서 기존 0.96용 스킨을 그대로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