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목록: 2005년 12월월

Adieu 2005

오늘 사무실 종무식을 했다. (종무식을 해도 할일이 남아 있어서 이렇게 회사에 있지만..T_T)
오늘이 2005년 마지막 날은 아니지만 올해를 정리해보고 싶었다.

1.새로운 직장에 취직
새로운 회사에 들어오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가 중간에 중단되면서 마무리를 못 지은것이 조금 아쉽다.
내년 프로젝트는 꼭 끝을 보도록 노력해야 겠다.

2. 걷기 시작
점점 나오는 뱃살을 빼고, 불어나는 체중도 줄이고자 하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아직도 실천력이 약하다. 하루에 한시간씩 걸은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니… 내년에는 꾸준히 실천하리라.

3. 책 읽기
책 읽는 습관이 정착되었다. 최소 한달에 한권씩은 읽었으니.. 양호한 성적인듯 하다. 평생 가져갈 습관이니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

4. 자기 계발
시스템 프로그래밍 관련 기술 습득을 초반에는 하다가.. 회사 업무에 쪼달리다 보니… 영… 안하게 되었다. 내년에는 다시 도서관 출입을 꾸준히 해야겠다. 그리고 개발하려고 했던.. ARP Spoofing 업그레이드.. 프로세스별 네트워크 모니터링.. RSS 알리미를 짬짬히 진행해 나가야 겠다.

5. 취미
고작 취미라고 해야.. 건프라 조립.. 영화 감상.. 플스 겜하기..
이 중 영화감상에 좀더 부지런 해야지.. 결국 영화관에서 하는걸 놓쳐서 어둠의 경로를 통한 영화 감상을 하게되니…
그리고 주말에 사진 촬영도 많이 못다니고…. ‘분발분발’

이외에 뭘 했지..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는 술 마시고 자고… 그런 기억밖에 없다… 이런거 정말 싫은데…..

아 참 제일 중요한 (결혼할)여자친구를 사귀지 못했다. 이건 내년에 꼭 이루어 질 수 있었으면…ㅋㅋ..

2006년 1월1일은 단지 다음주 일 뿐이지만 남들 다하는 것처럼 올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내년을 기대해 본다…

잘가라 2005 !!!

제주시 첨단 교통정보 서비스

2005년 12월22일 12시경..
제주시 첨단 교통 정보 서비스

자주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도로의 모든 구간에 빨간 표시(사고통제 : 노면 결빙)가 된것은 처음인듯…

정말 여기가 따뜻한 남쪽 나라 제주도가 맞긴 맞는거야..
화이트 크리스마스고 간에.. 제발 이제는…..

피터드러커 자서전


2005년 11월 11일 피터 드러커 타계
나는 피터 드러커가 경영관련분야 사람이 아니라도 한번쯤 이름은 들어봤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피터 드러커가 타계했을때 주변 사람들에게 그 소식을 전하자… ‘그게 누군데???’ 라는 반응… 아무리 IT쪽 사람들이라지만… T_T

아무튼 지난주 폭설때문인지.. 주문한 책이 일주일이 걸려서 도착하였다. 책은 정말 자그맣고 두꺼운(포장 박스를 열었을때 ‘이게 뭐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귀엽지만 멋있는 책이다. 물론 책 외양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난 거기서 강한 포스를 느꼈다는…

피터 드러커관련 내용이야 여기저기(인터넷이든.. 책이든)서 살펴볼 수가 있을테고… 나는 이 책의 원제에 묘한 매력을 느낀다..

‘Adventures of a bystander’
‘구경꾼의 모험’이라.. 자서전이면서.. 자신을 관찰자로서.. 자신이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그 자체가 주변인으로서 관찰자의 입장으로 살아왔다는 그의 생각이 그대로 녹아 있는듯 하다…

아무튼 강추 서적이다…(사실 이제야 서문을 읽은 정도이다..)

어제의 숙취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정신을 못차리겠다.

[영화]태풍을 보고..

주말에 후배랑 영화관을 찾았다. 후배녀석이 태풍을 보자고 해서.. 보게됬는데… 예상외로(?) 관객이 많았다. 관객 600만은 되어야 영화의 손익분기점이 된다는데.. 분위기로 봐서는 거뜬할듯 싶다.
감독이나 배우의 네임벨류가 있다보니…

장동건… 역시 멋있다.. 살을 어떻게 저리도 뺐는지.. 역시 프로다. 연기는 정말 물오를데로 물이 오른…
영화 ‘친구’중 화장실에서 ‘내가 니 시다바리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만한 씬이 있는데.. 아직도 생생하다. ‘동무, 사람 고기 먹어 봤음메?’ ㅎㅎㅎ…

이정재… 목소리 죽인다… 이미연이랑 찍었던 어느 커피 광고가 생각난다.. 조금 느끼한 부분도 있었지만.. 분위기는 거의 죽음이다.

장동건과 이미연이 만나는 장면에서의 그 장동건이 핏줄 선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렇다고 너무 기대해서 보지는 말기를…ㅋㅋ
근데.. 마지막에 캐롤이 나온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친구 집들이..

결혼한지 두달이 넘어서야 하게된 집들이.. 제수씨가 많은 음식을 차려줘서 정말 배불리 먹고… 재미있게 놀았던 주말…
근데..이 날은 올해들어 가장 추었던 겨울.. 길가에 차가 안다닐 정도로…

그래도 꿋꿋이 2차로 근처 술집을 찾았다.
(F828의 나이트 샷으로 찍었다.. 그냥)

[#M_ 2차로 간 술집에서.. | 그만 보기.. |


_M#]

The NT Insider

OSR Online 에서 발행하는 The NT Insider (Volume 12 Issue 4)가 도착했네요.

이번 내용은
Peter Pontificates : Danger and the Windows Driver Kit
Mastering the Obvious : MDLs are Lists that Describe Memory
Guest Article : Writing a File System Minifilter
Lookout for Vista : Remember PoCallDriver and PoStartNextPowerIrp?
Another Book Announcement? : OSR Secures Rights To, and Reprints File System Book

참고로 종이질이 좀 더 좋아졌네요..

[SD]임펄스 건담

GUNDAM SEED Destiny 의 ‘신 아스카’의 초중반 전용기..
프리덤 건담을 파괴시킨(Destiny 최고의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그 건담이다..

다음 버튼을 클릭하시면 다른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앞에서..

뒤에서..

멋지다.ㅋㅋ

이것도 멋지다.ㅋㅋ

왕따 분위기??


휴.. 조립은 간단한데.. 도색및 먹선 넣는게 장난 아니다.. 사출색이 좋다고해서 구입했는데… 손이 디따 많이 간다.. 아무튼 완성.

[SD]건너자쿠워리어

GUNDAM SEED Destiny 에서 루나마리아 전용기 (후에 임펄스로 갈아타긴 하지만)
늘 건담만 조립하다.. 처음으로 조립해본 자쿠…
SD이지만 퀄리티가 좋다.. 먹선이랑 도색 약간하니까.. 뽀대가 난다.
(사진기술이 안좋아서.. 그다지 좋게는 안보이지만..)

SD라 그런지.. 조립 1시간.. 도색 1시간..

이번에는 폭설(?)이…

지난번 눈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눈이 내렸다. 오늘은 차를 두고 버스를 타고 출근.. 정말 간만에 인파(더더군다나 대부분 여자들)에 파묻혀서 버스를 타는 기분.. 괜찮다..ㅋㅋ
아마 내일도 버스를 타고 출근할 듯…

[#M_ 사진 보기 | 그만 보기 |

고드름..


눈과 개.. 뭔가 연관이 있는 단어라는 느낌에..


보드를 타도 될 정도다..


유일하게 포커스가 맞은 친구 사진


쇼한다..ㅋㅋ


춥다..


_M#]

로고에 빛의 삼원색을 사용하는 이유?

아래 MS와 Goolge에 대한 글을 쓰고 보니
윈도우 로고의 색 조합(Red, Green, Blue, Yellow)과 Google 로고의 색조합이 같다는 것을 알았다.

참고로
빛의 삼원색 : R(Red), G(Green), B(Blue)
색의 삼원색 : R(Red), G(Green), Y(Yellow)
인데.. 이 색 조합을 로고로 쓰면 좀더 눈에 띄고 안정적으로 보이는 걸 노리는 걸까? 디자인에 일가견(?)있으신분이 알려 주셨으면..
그러고 보니 ‘다음‘ 로고도 이 색조합 아니었나..
MS Word 아이콘은 파란색, Excel 은 초록색, Power Point는 빨간색.. 헐..

Windows 로고 (다른 MS 제품군도 대부분 비슷한 컨셉이죠)

Google 로고

Daum 로고

eBay 로고

아마 찾아보면 더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