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초반 최대 흥행작이라는 말에... 관객 500만이 넘었다는 말에.. 여인네(?)가 보러가자는 말에... 봐버린(?) 영화..
보고난 느낌??
'뭐야 이게? 왜 이게 그리 인기가 있는거지? 사람마다 취향은 제각각 이겠지만 기대를 너무해서인가.. 그냥 설날 특집 2부작 사극정도(이건 친구가 한말이지만)의 임팩트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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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는 정말 넋을 놓았지만(이 분이 나오는 것은 대부분 부잣집 도련님 컨셉인 것만 봐서인지) 이때문인지 정진영이나 강성연의 연기는 너무 묻혀버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물론 각각의 씬에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서 사람들마다 해석을 다르게 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은 근래에 보기드문 수작임은 분명한듯..

근데.. '이준기'가 이쁘다는것은 잘 모르겠는데... 그냥 남자로 밖에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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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워낙 사극을 안좋아 해서 그런지..
별로던데...

야수가 재밌더라
2006/01/20 12:37

누구랑 그렇게 영화를 보러 다니시나...
2006/01/20 12:48

저도 끌려가서(?) 봤던 영화죠. 여자들은 대체로 이런 영화가 보고싶은가봐요. -_-ㅋ
2006/01/20 12:59

그렇죠.. '킹콩'보자 그러면 '재미없을것 같애'라고 하면 정말 할말 없습니다..
2006/01/20 13:23

누가 '재미없을것 같애'라고 했을까.
2006/01/20 14:53
누굴꺼 닮으냐.. 알아맞춰봐..

2006/01/20 16:41

형석아빠
여인네(?)가 보러가자는 말에
2006/01/20 17:23

울 와이프는 재밌다고 하는데, 나도 그렇게 재밌지는..
2006/01/2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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